명실공히 재즈 최고의 여성보컬.
3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과 함께 '재즈의 여왕'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.
어 티스켓,어 타스켓 -그녀의 명성을 높힌 1938년 자작 히트곡
스캣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데
재즈를 모르는 저로서는 스캣이 먼지 모른다
목소리로 음을 만들어내는 애드리브같은건가보다
아래 영상을 저는 입벌리고 3분간 들었다

눈이 내리는 날 아님 물멍이나 불멍을 때리며 쉬고싶은날
가만히 듣고 있으면
힐러가 힐을 채워주는 느낌이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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